요즘 예쁜 뱅글이 차고 싶어서
찾다 보니, 제 마음에 쏙- 들어온
영국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
기능성 명품스타일 팔찌를 찾아냈어요.

그리고 착용했는데, 이게 뭐람?
디자인과 색이 완전 패션 템이에요.

로즈골드 뱅글 같기도 하고
기능성이라고 말하지 않으면
기능성인지 모를 것 같아요.

저는 솔직히 건강팔찌추천 받으면
디자인이 어머님, 아버님들의
게르마늄 스타일 일 것 같아서
우려한 부분이 있었는데,

20대 30대 패션 아이템으로
정말 딱인 거죠!

저는 저의 개인적인 취향으로
클래식 코퍼를 선택했어요.

기존에 로즈골드 팔찌와
레이어링해도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.

날이 추워져서 검정 목폴라 입고
그 위에 피팅 해보았어요.
이렇게 착용해도 꽤 마음에 들더라구요.
참 잘 선택한 것 같아 뿌듯해요.

출처 : 조볼의 예뻐지는 뷰티 블로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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