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뷰 | 항균 구리 정전기방지 SABONA 바이러스예방 팔찌

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아파트 승강기 버튼에 구리 성분이 들어간 항균 시트가 유행하기도 했죠?^^ 하지만 오랜 사용은 오히려 바이러스를 키운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정 기간 사용 후 새 걸로 교체해 주고 있답니다. 이러한 일들을 통해 항균 구리 성분이 심적으로 나마 조금의 예방책 등의 하나로 볼 수 있다면 시도해봐도 좋을 듯 ㅎㅎ

오늘 소개드릴 SABONA 팔찌 제품이 바로 그러한 예로 ...
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제품들 중 구리가 도움을 준다는 걸 알게 돼 구리 제품을 찾던 중 해당 제품을 알게 되었답니다. 패션 팔찌 착용과 정전기 방지에도 도움을 주니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착용하고 다닐 수 있다네요.

그럼 구리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정전기 방지 및 바이러스 예방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살펴볼까요?
구리는 강력한 멸균, 항균성의 특징을 가지고, 인체에 독성이 없는 금속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. 그중 신종 박테리아를 포함한 지구상의 현존하는 모든 세균의 99.9% 박멸 또는 증식 억제가 입증되었으며, 접촉 후 수분에서 수십 분 내에 효과가 즉시 발생하므로 생활 속 유해세균으로부터 간편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.

게다가 일상생활에서 패션 팔찌로 사용과 동시에 정전기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.
전기전도율이 높은 구리 SABONA 팔찌는 이런 정전기 현상이 발생하기 전 제채에 있는 전자를 상시 팔찌를 통해 빠져나가게 함으로써 상당한 정전기 효과를 보이고 있답니다. 액세서리로서의 멋스러움과 더불어 정전기 방지에도 좋다고 하니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네요...!!

팔찌 하나로 믿음직한 예방책과 안전감을 준다니 참 다양한 기능이 아닌가요?^^

출처 : 유주&써니&독사의 즐거운 여행,캠핑이야기